박종우 변호사는,

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

피고인의 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에 대해 변호를 하였습니다. 

피고인은​

징역 8월,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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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서

카메라등이용촬영, 반포 등에 대해서는 

가중 처벌하고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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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에 대해 유죄가 인정되는 경우, 

양형 참작을 위해서

진정한 반성과 재범을 하지 않기 위한 당사자의  노력 등을 

재판부에 잘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 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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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한 양형 판결을 위해서,

전문분야가 '형사법'인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시는 것을

추천드립니다.